80년대 청춘영화인 더티댄싱의 엔딩장면이다. 거의 30년이 흘렀구나. 그 사이 패트릭 스웨이지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구나..오호통재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 췌장암을 떠올리면 3테너의 한 명인 파파, 아니 파바로티도 떠올리게 된다. 어쨌거나 이 곡은 워낙 유명한 곡인지라 어떤 글에서 역대 영화 OST 판매 랭킹에서 1위를 하는 음반이 바로 이 영화의 OST로 알고 있다. 개봉한지 30년이 지났어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게 그 이유가 아닐까..한다. 서울음반에서 음반 나오던 시절 테잎으로 들었었는데, 특히 이 곡은 A면의 첫 곡인지라 여러번 들었었다. REW 버튼을 자주 눌렀던 기억이~ㅋㅋ 이 OST 음반이 인기가 좋다보니 OST vol.2 도 나왔었다. 그다지 인기를 얻지는 못한 듯 하다;;; 그 이후 영화의 인기를 몰아서 더티 댄싱 : 하바나 나이트가 나왔는데 이 영화에서는 페트릭 스웨이지가 등장하진 않았고 그래서인지 그다지 히트하진 못했다. 그 이후 세월이 흘러 2003년도였나 2005년도에 다소 늙어버린 페트릭 스웨이지가 더티 댄싱 2 에 출연을 했었다. 물론 그다지 인기를 얻지는 못한 것으로 기억한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떠오르는데 영화 한 편이 히트를 하고 후편들이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 참으로 참으로 힘들다는 거다. 그러니 같은 80년대 영화인 Back to the future 3부작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가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각각이 모두 인기있었으니까~~ 영화 3편의 음막을 맡은 앨런 실베스트리의 웅장한 음악은 언제 들어도 멋지고 - 메인 테마곡의 경우는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메인 테마에도 뒤지지 않는 명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시 이 영화 OST로 돌아오면, OST 음반 첫 번째에 있는 곡이 바로 이 곡인데 지금 영상은 영화에 수록된 것을 그대로 가져온 버젼인데 음반에는 일종의 스튜디오 버젼이라 할 수 있는 4분 정도되는 버젼이 수록되어 있는데 지금 동영상을 보면 이 버젼이 더욱 흥이 나고 즐겁다. 아무래도 영상이, 그것도 댄스장면이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지 않나..싶은데 세월이 흐르면서 OST 도 새롭게 리마스터된 버젼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렇게 업데이트된 버젼에는 지금 동영상처럼 Extended version 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지 않았을까하고 한 번 생각해본다. 어쨌거나 즐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