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vcbBmB09I_c


Embed 하려 했는데 이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안되도록 해놔서 일단 주소라도 위에 올린다. 랑랑과 게르기에프의 협연이 그렇게 흔한 이벤트가 아니기에 이렇게 주소라도~ㅎㅎ  
러시아어를 모르는데 간혹 뭐지 하고 클릭했다가 괜챦은 것을 횡재하는 경우가 바로 지금과 같은 경우라고나 할꺼나~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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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곡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 하는 곡이 바로 이 곡인데 라이브 음악과 발레로 함께 좋은 화질과 음질로 감상하니 정말 제대로 감상하는 기분이 든다. 마린크기 극장에서 게르기에프가 지휘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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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런던 심포니의 주무대인 바비칸 센터에는 20th Century masterpiece 란 제목의 공연이 3회 있었는데 그 중 일부이다. 제목이 좀 긴데, 10월 혁명 20주년 기념 칸타타가 정확한 제목이다. 곡을 감상하다보면 프로코피에프에게 이런 면이 있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곡이다. 왠지 쇼스타코비치의 5번, 7번 교향곡을 감상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마르크스와 레닌을 위하여 쓴 곡이라 한다. 대규모의 곡이라 런던 심포니에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멤버도 합세한, 코러스 역시 런던 심포니 코러스 + 마린스키 극장 코러스의 대규모 공연이다. 그 규모에 걸맞게 강한 감동을 자아내는 공연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엔딩 부분의 엄청난 에너지와 감동을 잔향이 별로 없는 바비칸 홀이다 보니 그 멋진 엔딩의 울림을 건조한 홀이 확 잡아먹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 아쉽다~ 차라리 암스테르담 RCO 홀이나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내 욕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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