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F3tTJjJdkc

 

참으로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ㅎㅎ. 리스트 편곡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레코딩으로 유명한 그리스 출신의 프랑스 피아니스트 시프리앙 카차리스(Cyprien Katsaris)가 이젠 피아노 협주곡에도 도전을 하려나 보다.  그가 스스로 편곡한 베토벤의 황제협주곡을 연주하고 있다. 2014년 중국 심천(선전이라고도 하는 듯, Shenzhen)에서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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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출시된 음반인데 유튜브에 떴도다~! 유튜브 만세~! 저작권 걸리기 전에 열심히 감상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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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DG 에서 베토벤의 3대 소나타를 음반으로 출시한 윤디 리의 일본 공연~ 왠지 쇼팽이 더 어울린다느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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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비창 소나타 2악장 take 02

2014.09.28 20:53

 

 

오랜만에 이 곡을 다시 연주해서 올려본다. 이번이 처음인가 해서 한 번 지금껏 내가 올린 634개의 동영상 중에서 이 곡을 검색해보니 있다~! 초창기 시절에 올렸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카메라, 삼성에서 나온 1,000만 화소 디카로 촬영한 것이었다. 지금 올린 동영상은 엘지 G2로 찍은 것인데 먼저 올린 디카보다 성능이 더 우세하다. 기술의 발전이란~!  HD 모드로 찍었는데 6분 조금 안되는 동영상인데 용량이 510메가가 나왔다. 먼저 올린 take 01의 경우 4분 40초 정도였는데 그간 세월이 흐르면서 1분이 늘어났다. 좀 더 여유있고 relax 된 버젼이라 부르고 싶다. 피아노는 영창. 즐감~

 

p.s. 비교감상을 위해 먼저 올린 take 01도 추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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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가 사용한 피아노는 베토벤 해석으로 유명한 빌헬름 박하우스가 사용했던 1921년산 벡스타인이라고 한다. 거의 100년 된 피아노가 - 물론 Rebuilt 과정을 거첬으리라 예상하지만 - 이렇게 멋진 사운드를 낼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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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출신의 미녀 피아니스트 Nino Gvetadze(그루지아 말이라 어떻게 읽지...니노 그베타제 정도?) 와 그루지아 신포니에타가 암스테르담의 RCO 홀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을 연주하고 있다. 음악을 감상해야 하는데 ... 연주자를 감상하면 안 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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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렌보임의 연주는 2010년이고 부흐빈더의 연주는 2011년이다. 모두 피아노와 지휘를 겸했고, 같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좋은 비교 감상이 될 듯 해서 이렇게 한 번에 묶어봤다. 바렌보임이나 부흐빈더 모두 베토벤에 관해선 공통적으로 피아노 소나타 전집을 남겼고 피아노 협주곡의 경우 지금처럼 동영상으로 전집을 남겼다. 바렌보임의 경우 Dvd 및 블루레이도 출시되었고 부흐빈더의 경우는...모르겠지만 5곡 모두 유튜브에 뜬다~ㅋㅋ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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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스트가 편곡한 베토벤 교향곡과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베토벤 교향곡 편곡에 밀려서 리스트가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역시 피아노 솔로로 편곡한 것은 비교적 덜 알려진 듯 하다)을 좋아라 해서 일단 그 중에서도 베스트인 9번을 시프리앙 카차리스의 연주로 스크랩해왔다. 음악춘추사에서 전곡이 악보책으로도 나와있다. 1번에서 4번까찌, 번에서 7번까지, 그리고 8,9번 이렇게 3권의 책으로 되어있다. 그 중에서 1번에서 4번까지 편곡된 책을 제외한 나머지 두 권의 악보책을 구입해서 음반과 함께 감상하기도 한다. 

9번의 경우 내 기억이 맞다면 원래 피아노 두 대로 먼저 편곡했다가 한 대 버젼으로 만든 것으로 기억한다. 음반을 출시한 아티스트는 내가 기억하기로 시프리앙 카차리스, 콘스탄틴 셰르바코프, 그리고 레슬리 하워드 정도로 기억하는데 모두 들어본 결과 그 중에서 지금의 카차리스의 연주가 가장 맘에 들었다. 들어보면 녹음도 좋고, 악보책과 함께 보면 카차리스의 연주가 특히 4악장의 경우 편곡된 악보와 다르게 연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더욱 오리지널에 가깝다. 일본 음반사이트인 HMV 사이트를 가끔 들어가서 겁새을 해보곤 하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번역기의 도움을 받는데 이 곡의 경우 어떤 코멘트를 보면 작곡자 레벨의 해석(연주)라는 평이 보이던데 참...기억에 남는 멘트더라. 단지 연주자로서의 자세가 아닌 작곡자의 레벨에까지 도달한 연주라는 생각도 들고, 위에 열거한 3명의 연주자 모두 리스트 편곡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레코딩한 연주자들이기도 하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1997년 백건우와 후세인 ~~~(나머지 이름은 오래전이라 기억못함 ㅋㅋ)의 피아노 듀오 버젼의 리스트-베토벤 9번 연주가 국내에서 있었는데 그 당시는 국방의 임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당시 국방일보 문화란에 소식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한다. 흔한 이벤트가 아니쟎은가~ㅎㅎ 어쨌거나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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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소식에 이 곡이 먼저 떠올랐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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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바렌보임은 참으로 많은 음반을 떠올리게 된다. 피아노 소나타의 경우 1960년대, 바렌보임이 20대 시절 EMI 에서 전곡을 녹음했고 80년대에 DG 에서 전곡 녹음, 그리고 2000년대에 와서는 동영상으로 이렇게 8번의 라이브 콘서트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완성하는 괴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바렌보임이다. 교향곡도 90년대에 슈타츠카펠레 베를린과 전곡을 녹음했고 근래엔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라이브로 동서카페 오케스트라와 함께 동영상으로 전곡을 연주한 것이 DVD 로도 출시되었다. 유튜브에서 Beethoven barenboim 이라고 검색을 하면 그 결과물이 시롤 엄~청나다. 1942년생인데...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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